2018년의 마무리 달입니다.

올 한 해 꿈꿔왔던 일들이 잘 정리되는 알찬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.

부족함은 새해에 다시 채워가는 여유를 갖는 소중한 달 되시길 기원합니다.

보내는 조각 글은 물 한 방울이 되어 미소로 번지길 소망합니다.^_^

그리고, 응원해주셔 고맙습니다.


사진은 속리산 앞 물가 얼음 사진입니다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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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타는 가을


데굴데굴 뒹굴며

각사각 저무는 10월

입술처럼 붉게 달아오른 잎사귀

이젠 안녕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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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2.25. 토. 새벽

안동 고택..기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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